삼성전자는 최근 체코와 중국의 통신장비 시장에 적극 진출, 6일 체코 통신청과 2천5백만달러 상당의 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세계최대 통신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지역의 하북성에 공급할 1천8백21㎞의 광케이블과 40만개의 광부품 (광페롤) 을 수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올해 광통신부품 부문에서 7천만달러 가량의 수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체코와 중국의 통신장비 시장에 적극 진출, 6일 체코 통신청과 2천5백만달러 상당의 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세계최대 통신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지역의 하북성에 공급할 1천8백21㎞의 광케이블과 40만개의 광부품 (광페롤) 을 수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올해 광통신부품 부문에서 7천만달러 가량의 수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