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출하려던 독일기업이 신청을 철회했다고 독일의 디 벨트지가 1일 보도했다.
〈본지 8월1일자 2면 참조〉 디 벨트지는 '독일합성수지재활용사' (DKR)가 폐플라스틱 덩어리 4만5천과 폐비닐 8천등 총 5만3천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북한에 수출하기 위해 허가권을 갖고 있는 '특수폐기물관리공사 (NGS)' 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여론의 압력에 밀려 이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북한에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출하려던 독일기업이 신청을 철회했다고 독일의 디 벨트지가 1일 보도했다.
〈본지 8월1일자 2면 참조〉 디 벨트지는 '독일합성수지재활용사' (DKR)가 폐플라스틱 덩어리 4만5천과 폐비닐 8천등 총 5만3천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북한에 수출하기 위해 허가권을 갖고 있는 '특수폐기물관리공사 (NGS)' 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여론의 압력에 밀려 이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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