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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과 지하철 4호선의 더블역세권 최대 수혜아파트 ‘성신여대역 코아루센타시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 내 집 주택 수요자나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불황기 아파트 투자에 있어 가장 좋은 재료는 역세권이다. 특히 2개 노선 이상의 지하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은 ‘투자 1번지’로 꼽힌다. 이런 곳은 교통여건이 좋아 주거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이고, 수요가 많아지면 집값이 오르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더블역세권 아파트엔 실거주용이나 투자용으로 수요가 몰린다. 이제까지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도 환승역세권은 호황을 누렸다. 경기가 회복기에 접어들면 다른 곳에 비해 가격 상승 폭도 컸다. 지하철 4호선·경전철 환승 성신여대역에 ‘관심’

관심이 가는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주변지역이 있다. 이 지역은 최근 착공에 들어간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 구간이 2013년 완공되면 4호선 성신여대역과 함께 더블 역세권을 형성하게 된다. 게다가 길음ㆍ미아ㆍ장위 뉴타운 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대규모 주변 개발의 수혜효과까지 기대해볼 만한 곳이다. 관심을 가져볼 만한 분양 아파트로 ‘성신여대역 코아루 센타시아’가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11층 2개동 규모로, 108 ~145㎡형 아파트 56가구와 82~163㎡형 오피스텔 27실로 구성된다. 대규모 아파트촌으로 탈바꿈중인 성신여대역 주변은 길음·미아·장위뉴타운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재개발 및 균형발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의 수혜 효과가가 기대된다. 우이~신설간 경전철 환승 예정인 성신여대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광화문·종로등 서울 도심권 이동이 편리한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롯데ㆍ현대백화점 길음시장, 고려안암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또 성신초교, 돈암초교, 고명중, 성신여중고교, 성신여대, 고려대 등 주변 교육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현재 아파트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3.3㎡당 분양가는 1200~1300만원대로 주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분양 계약자에게는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중도금 전액 이자후불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발코니 확장비용을 추가로 부담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때문에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라면 한번 노려 볼만하다. 배후 수요 풍부 ‘오피스텔’도 관심 오피스텔도 관심의 대상이다. 성신여대역 역세권에 위치한데다 성신여대·고려대·경희대 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가 탄탄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업무시설이 밀집한 서울 도심권 접근도 편리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이~신설간 경전철이 2013년 완공되면 직접적인 개발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분양 중이다. 2010년 6월 입주 예정이이며, 모델하우스는 보문역 3번출구와 성북구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 * 문의 : 02-921-8558 / 홈페이지 : www.skoaroo.co.kr<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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