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실은 타임캡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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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광진구자양동 신양초등학교 학생들이 3일 원통형 타임캡슐에 재학생 1천8백91명이 쓴 원고지와 가족사진.일기장등을 비닐로 싸서 담고 있다.이 타임캡슐은 15년후인 2012년 7월1일 오전10시 지금의 재학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지켜보는 가운데 개봉될 예정이다. 신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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