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수아, 평창 한우 알리기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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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한우마을 홍보대사로 발탁된 모델 조수아가 평창의 청정 한우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평창한우마을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곳으로, 해발 700m로 청결한 환경에서 신선한 고기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설을 맞아 조수아는 평창 한우마을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뚜렷한 이목구비에 활기 찬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조수아는 최근 명차 '람보르기니'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의 한국 모델로 발탁되는 등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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