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NIE 대축제’ 학생부문 23일 마감 … 접수 서두르세요

국내 NIE(신문활용교육)를 선도하는 중앙일보가 제11회 ‘전국 NIE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학생 부문의 기사문 작성 대회, 교사와 학부모 부문의 NIE 지도사례 공모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학생 입상자 전원은 제8기 중앙일보 학생기자로 위촉됩니다.

▶학생 부문 예선 ●참가 대상 초(4~6학년), 중·고교생 ●출품작 아래 주제로 1200자 안팎의 기사문을 대회 홈페이지(http://niefest.jnie.co.kr)로 제출 ●초등부 주제 ‘우리 학교 올해 5대 뉴스(제목과 선정 이유 포함)’ ‘나눔 체험 수기’ 중 택1 ●중등부 주제 ‘식품 안전’ ‘지구 온난화’ 중 택1 ●고등부 주제 ‘사이버 모욕죄’ ‘존엄사 대 안락사’ ‘고학력 니트족’ 중 택1 ●접수 기간 1월 23일(금)까지 ●발표 2월 4일 대회 홈페이지( http://niefest.jnie.co.kr) 공지

▶학생 부문 본선 ●참가 대상 예선 통과자 각 30명(총 90명) ●일시 2월 8일(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사 L1 세미나실

▶교사·학부모 부문 ●출품작 학생 및 자녀 지도 사례안 1편과 학습 결과물(교사 2편, 학부모 1편) ●접수 방법 대회 홈페이지( http://niefest.jnie.co.kr)에 온라인 신청한 뒤 우편으로 제출 ●접수 기간 1월 31일(토) 도착분에 한해 심사 ●우편 접수처 100-110 서울 중구 서소문동 58-9번지 중앙빌딩 1층 중앙일보NIE연구소

▶발표·시상 ●발표 2009년 2월 17일(중앙일보 NIE면과 대회 홈페이지) ●시상 각 부문 1등(5명) 중앙일보 사장상과 상금(교사 150만원, 학부모 150만원, 학생 70만원), 2·3등(23명) 후원사 대표상과 상금 ●문의 http://niefest.jnie.co.kr, 전화(02-6363-8852,8822) ●주최 중앙일보 ●주관 중앙일보NIE연구소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