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소그룹(대표 林慶春 부회장)은 20일 상용차 출시 3주년을 맞아 고장차량의 수리현장에 헬기(사진)를 투입하는 새로운 서비스 제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업계에서 첫 도입되는 이 제도는 삼성상용차 고객이 섬이나 산악,외딴 건설현장등 견인이 힘든 지역에서 고장이나 긴급지원을 요청했을때 헬기를 동원해 수리요원과 관련부품을 신속히 수송해 주는 서비스다.
삼성자동차 소그룹(대표 林慶春 부회장)은 20일 상용차 출시 3주년을 맞아 고장차량의 수리현장에 헬기(사진)를 투입하는 새로운 서비스 제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업계에서 첫 도입되는 이 제도는 삼성상용차 고객이 섬이나 산악,외딴 건설현장등 견인이 힘든 지역에서 고장이나 긴급지원을 요청했을때 헬기를 동원해 수리요원과 관련부품을 신속히 수송해 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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