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업다이제스트>삼성자동차 소그룹, 고장차 수리현장 헬기 투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삼성자동차 소그룹(대표 林慶春 부회장)은 20일 상용차 출시 3주년을 맞아 고장차량의 수리현장에 헬기(사진)를 투입하는 새로운 서비스 제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업계에서 첫 도입되는 이 제도는 삼성상용차 고객이 섬이나 산악,외딴 건설현장등 견인이 힘든 지역에서 고장이나 긴급지원을 요청했을때 헬기를 동원해 수리요원과 관련부품을 신속히 수송해 주는 서비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