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겨울연가' 윤석호 PD 결혼

중앙일보

입력 2009.01.11 17:07

업데이트 2009.01.11 19:04

드라마 '겨울연가' '가을동화'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윤석호 PD(52)가 11일 결혼식을 올렸다.

윤 PD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천주교 논현2동 성당에서 13살 연하의 한복 디자이너 한혜수(39)씨와 결혼했다. 이들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1년 여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병헌·송승헌·박용하·최지우 등 한류스타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200여 명의 일본 팬들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한류 스타들을 보기 위해 결혼식장 주변으로 몰려들기도 했다.

윤 PD는 드라마 '느낌' '칼라' 등 아름답고 세련된 연출로 주목을 받았으며 2000년 '가을동화'를 시작으로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 등 계절드라마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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