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부산시남구 우암로주변.대형 컨테이너 차량들이 지나다니는 이곳에 차도.인도.철로를 구분하는 경계물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다. 김명숙〈부산시남구대연4동〉
<이렇게생각합니다>사고위험 버려둔 차도와 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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