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다이제스트>코오롱건설, 철교해체 신공법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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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코오롱건설(대표 孔龍助)은 서울 당산철교 철거를 위한 가설공사를 끝내고 2일부터 본격적인 상판 해체공사에 들어갔다. 〈사진〉 코오롱건설은 이번 공사에 따른 환경오염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공법인 헤비리프팅 시스템을 도입,오는 7월 중순까지 철거공사를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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