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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서울바로크합주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1면

이스트만 필하모닉 음악감독이 객원지휘를 맡고 헨델의'합주협주곡 제5번 D장조',쇼스타코비치의'실내교향곡',데이비드 커틀러의'두대의 하프와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난감 환상곡'(세계초연)등을 들려준다.이스트만 음대교수로 있는 캐슬린 브라이드와 오는 10월25일 중앙일보 초청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때 주빈 메타 지휘로 칼 라이네케의'하프협주곡'을 연주할 하피스트 곽정(郭貞.25.사진)씨가 하프 협연자로 나선다.1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5천~2만원.02-391-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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