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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온세통신, 제3시외전화 계획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제3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대표 張相鉉.02-528-5628)은 오는 6월 선정될 제3시외전화사업및 회선임대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온세는 시외전화사업의 경우 사업권을 획득한 뒤 한국전력의 광전송로를 이용,시외전송로 구축에 들어가 99년 상반기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올해 8백억원,내년에 1천4백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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