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남 투기지역 해제 잠시 보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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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투기지역 해제와 민간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양도소득세 한시 면제 등과 관련해 “취소된 게 아니라 잠시 보류시킨 것”이라며 “시장의 동향을 면밀히 보고 당과의 협의도 진행하면서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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