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日미군 방사능 사고 발생시 對日 통보 의무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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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도쿄=노재현 특파원]미.일 양국 정부는 방사능 물질등 일본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주일미군 사고의 대일(對日)통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사고통보체제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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