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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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高興坤(46).洪點錫(58).高澤永(83).韓相椿(49)씨등 4명이 24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요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각각 인정받았다.

高興坤씨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42호인 악기장의 현악기 부문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洪씨는 제48호 단청장,高澤永씨는 제74호 대목장,韓씨는 제77호 유기장 부문이다.이로써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는 1백3개 종목이며 보유자는 개인이

1백84명,단체가 51개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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