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安大熙부장검사)는 6일 미국의 유명 성인잡지'플레이보이'지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李승희씨 누드사진을 컴퓨터 통신에 무단 게재해온 혐의로 H대 4년 盧모(33)씨를 소환해 조사.
PC통신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盧씨는 모델 李씨의 나체 사진 10여장을 게시판에 게재,무단으로 공개한 혐의다.검찰은 盧씨가 대가로 금품을 받지않은 점을 감안,盧씨를 일단 귀가시킨뒤 금명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지검 특수2부(安大熙부장검사)는 6일 미국의 유명 성인잡지'플레이보이'지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李승희씨 누드사진을 컴퓨터 통신에 무단 게재해온 혐의로 H대 4년 盧모(33)씨를 소환해 조사.
PC통신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盧씨는 모델 李씨의 나체 사진 10여장을 게시판에 게재,무단으로 공개한 혐의다.검찰은 盧씨가 대가로 금품을 받지않은 점을 감안,盧씨를 일단 귀가시킨뒤 금명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