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의 프랑크푸르트 2부리그 강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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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가 속한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가 성적 부진으로 다음 시즌 2부리그로 떨어지면서 차두리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프랑크푸르트는 23일(한국시간) 정규리그 최종전 함부르크SV전에서 1-2로 져 최종 순위 16위로 1860뮌헨(17위).FC쾰른(18위)과 함께 2부리그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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