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서부 찬드푸르주를 흐르는 메그나강에서 250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항하던 여객선 라이트닝호가 23일 악천후에서 침몰해 승객 200여명이 실종됐다고 여객선 회사 측이 발표했다.
[AFP]
방글라데시 서부 찬드푸르주를 흐르는 메그나강에서 250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항하던 여객선 라이트닝호가 23일 악천후에서 침몰해 승객 200여명이 실종됐다고 여객선 회사 측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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