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앤 단신] '내츄론 플로라' 外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6면

◆ 침구전문 회사 ㈜이브자리가 천연색 목화로 만든 '내츄론 플로라'를 선보였다. 화학염색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없고 항균력이 뛰어나다. 정전기 발생을 줄여 촉감이 부드러운 것도 포인트. 문의 080-216-4677.

◆ 엠포리오 아르마니에서 '빅 사이즈' 시계를 내놨다. 손목시계의 문자판(dial)이 점점 커지는 추세를 반영, 여성들도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아이템. 짙은 갈색의 가죽 밴드가 고풍스러운 느낌이다. 문의 갤러리어클락 080-592-543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