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M카드 회원 100만명 돌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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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현대카드는 주력 상품인 '현대카드M'회원 수가 출시 1년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올 3월부터 월 10만명 이상이 신규로 가입하는 등 회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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