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경제 생활 동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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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 브랜드의 MD다. 나의 토요일은 달콤한 늦잠과 함께 시작된다. 아침 늦게 일어난 나는 향기로운 드립 커피와 주방장의 정성이 깃든 음식을 즐기기 위해 삼청동 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맛이 뛰어난 만큼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럴 땐 ‘현대카드 M²Lady’의 10% 할인 혜택으로 부담을 줄인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즐겨 찾는 뷰티숍으로 자리를 옮긴다.

오후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CGV에서 영화를 봤다. 이곳에서도 현대카드의 할인 혜택은 쏠쏠했다. 친구와 함께 6000원 할인. 즐거워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더욱 뿌듯해졌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에 들렀다. 백화점에서는 옷과 패션 소품 몇 가지를 샀다. ‘현대카드 M²Lady’로 결제를 하고 나니 5% 할인은 물론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주어졌다. 이렇게 모인 포인트가 무려 40만 포인트. 이 포인트를 다음 달 차를 바꿀 때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흡족해졌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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