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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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남병주·사진左) 임직원 100여 명은 13일 서울 홍제3동에 있는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펼쳤다. 협회는 연탄 4400장과 라면 22박스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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