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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밀렵 8명 검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대구지검 강력부는 16일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등을 밀렵한 혐의(조수보호및 수렵에 관한 법률 위반)로 金승숙(43.회사원.
경남창녕군대합면)씨등 8명을 입건했다.
또 이들이 잡아온 동물들을 박제해준 혐의로 S박제사 주인 金경준(39.대구시중구남산동)씨를 같은 혐의로,박제를 알선한 혐의로 S총포사 주인 문종길(38.대구시달성군현풍면)씨를 각각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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