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지난달 30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웨딩홀 The Dome에서 ‘사랑의 바자’를 열었다. 아동구호단체 컴패션의 홍보대사 차인표·신애라씨 부부와 다니엘 헤니 등이 물품 판매원으로 봉사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바자 수익금 1억1000만 원 전액을 컴패션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윤경혜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서정인 컴패션 대표, 신애라씨, 조인원 허스트중앙 대표.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지난달 30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웨딩홀 The Dome에서 ‘사랑의 바자’를 열었다. 아동구호단체 컴패션의 홍보대사 차인표·신애라씨 부부와 다니엘 헤니 등이 물품 판매원으로 봉사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바자 수익금 1억1000만 원 전액을 컴패션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윤경혜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서정인 컴패션 대표, 신애라씨, 조인원 허스트중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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