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사랑의 바자’ 수익금 1억1000만원 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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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지난달 30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웨딩홀 The Dome에서 ‘사랑의 바자’를 열었다. 아동구호단체 컴패션의 홍보대사 차인표·신애라씨 부부와 다니엘 헤니 등이 물품 판매원으로 봉사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바자 수익금 1억1000만 원 전액을 컴패션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윤경혜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서정인 컴패션 대표, 신애라씨, 조인원 허스트중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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