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과 똑 닮은 얼굴 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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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성형외과 의사 알라딘 바쉬르는 후세인과 똑 닮은 얼굴로 그의 대역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고 사우디 일간지 알샤르크 알아우사트가 최근 보도했다. 바쉬르는 "사담과 똑 닮은 사람들에 관한 말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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