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 리허설이 3일 부산 앞바다에서 실시됐다. 한국 해군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7600t)과 최영함·광개토대왕함·양만춘함(왼쪽부터) 등 한국형 구축함과 해경 함정, 초계함, 고속정, 잠수함 등이 줄을 이어 본부석 앞으로 접근하고 있다. 세종대왕함은 이 행사를 통해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외국 함정들이 5일부터 입항하는 관계로 이날 예행연습에는 한국 해군 함정 33척과 항공기 27대만 참가했다.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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