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를읽고>자동차세 손질시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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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4일자 26면 「20년된 자동차세 손질 시급」은 자동차세의 산출기준이 불합리하고 1가구 2차량에 등록.취득세를 매기는 제도의 허점등 실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많은데도 계속 밀어붙이는 정부의 행정편의주의를 잘 지적하고 있다.
공준모〈고양시대화동〉이혜정〈부산시남천동〉전정관〈용인시김량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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