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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소식>국민회의,姜총장 재고발 “+α심증”발언관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민회의는 5일 신한국당 강삼재(姜三載)총장이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金총재의 「20억원+α설」에 대한 심증은 여전히갖고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서울지검에 명예훼손 혐의로 재고발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또 지난해 姜총장이 「20억원+α설」을 얘기한데 대한 명예훼손 사건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것과 관련,서울지검을 통해 서울 고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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