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폴란드 현대 미술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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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경주 선재미술관과 폴란드 스투키미술관이 공동기획한 폴란드 현대미술의 본격 소개전.변형시킨 인체작업을 펼치는 아바카노비치,숫자를 나열한 회화로 명성을 쌓은 로만 오팔카를 비롯,보디취코.바우카.흘란다.크룩.쉐프체크등 30대에서 70대 에 이르는 14명의 대표작가 작품들을 선보인다.회화.조각.사진.설치.비디오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며 아바카노비치와 오팔카를 제외하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10월6일까지.경주 선재미술관 전관 및 야외전시장.(0651)745-7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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