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run a few errands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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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대표적인 errand(볼일)는 Dropping something off(세탁소에 옷을 맡기는 일), Picking up something(물건 찾아오는 일) 등이 있습니다. 바쁜 생활 중에 꼭 해야 할 일들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To Do List"(해야 할 일을 적어 놓은 목록)를 만들기도 합니다.

▧ Conversation ▧

A:What are you up to today?
B:I'm just going to run a few errands, then go to a basketball game.
A:Where are you going?
B:The dry cleaners, the drugstore, and supermarket.
A:Great. Let's go together. All of those are on my "To Do List".
B:Sure. I'll get the car out of the garage.

A:오늘 뭐 할 거니?
B:볼일들 좀 보고 농구경기에 갈 거야.
A:어디 가는데?
B:세탁소, 약방 그리고 수퍼마켓에 갈 거야.
A:좋아. 같이 가자. 내가 해야 할 목록에 다 들어 있거든.
B:그래, 차고에서 차 몰고 나올게.

▧ Application ▧

Mom is out running a few errands. She'll be back soon. (엄마는 몇 가지 볼일 보러 나가셨는데 곧 돌아오실 거야.)

Kenny J. Kim (김종욱)(미대학입시독립카운슬러/대원외고 유학반 지도교사)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 전화 : 02 -3444-1230
▶ 홈페이지 : www.kapla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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