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英 찰스.다이애나 이혼 조건에 합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런던=외신종합]영국의 찰스(47)왕세자와 다이애나(35)왕세자비가 최종적으로 이혼조건에 합의했다고 12일 변호사들이 발표했다.이로써 이들의 15년에 걸친 결혼생활은 종지부를 찍게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