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및 5.18사건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 김영일(金榮一)부장판사는 5일 19차공판이 파행진행된 것과관련,앞으로도 주2회 공판 원칙을 유지하고 변호인들이 출석하지않을 경우 국선변호인을 선임해 재판을 강행하겠 다고 밝혔다.
한편 이양우(李亮雨).전상석(全尙錫).석진강(石鎭康).조재석(曺在錫)변호사는 전두환(全斗煥)씨를 제외한 유학성(兪學聖)씨등 나머지 피고인 12명에 대해 5일 변호인 사임계를 서울지법에 냈다.
12.12및 5.18사건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 김영일(金榮一)부장판사는 5일 19차공판이 파행진행된 것과관련,앞으로도 주2회 공판 원칙을 유지하고 변호인들이 출석하지않을 경우 국선변호인을 선임해 재판을 강행하겠 다고 밝혔다.
한편 이양우(李亮雨).전상석(全尙錫).석진강(石鎭康).조재석(曺在錫)변호사는 전두환(全斗煥)씨를 제외한 유학성(兪學聖)씨등 나머지 피고인 12명에 대해 5일 변호인 사임계를 서울지법에 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