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스탠포드大 200만弗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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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팬택계열은 28일 미 스탠퍼드 대학 아시아.태평양 리서처센터(APARC)에 향후 5년간 200만달러(약 24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팬택은 스탠퍼드 대학의 한국학 연구 지원을 통해 양국의 학술적 이해를 높이고 한국 전문가를 양성하며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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