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1일 저작권에 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저작권분쟁을 조정하는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제4대 위원을 선임했다. 신임위원은 宋基方.朴泰永.姜玹中(이상 변호사),丁相朝(서울대법대교수),李相敦(중앙대법대교수),金種心(동아일보 논설위원),姜喬子(YWCA사무총장),石鎬益(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심의관),河震奎(문화체육부 문화산업국장)씨다.
한편 全永東(전 위원장),許熺成(전 위원),李容權(국제교류진흥회 이사),李重漢(서울신문 논설위원),金文煥(국민대법대학장),梁承斗(연세대법대학장),朴榮吉(동국대법대교수),韓勝憲.姜基遠(이상 변호사),權龍太(국회문공위 수석전문위원)씨 는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