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의 회의실에서 200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가할 ‘빛의 사람들 0708’에 선정된 사람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존경 받는 선생님’으로 선정된 고성자(55) 교사와 제36회 어버이날 기념 효자효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박이화(59)씨, 이용우 비엔날레 재단의 상임부이사장, 전남공고 1학년 한정재(16)군, 광주출신 배우 박철민씨. 2008 광주비엔날레는 9월 5일 개막해 66일간 열린다.
[연합뉴스]
25일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의 회의실에서 200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가할 ‘빛의 사람들 0708’에 선정된 사람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존경 받는 선생님’으로 선정된 고성자(55) 교사와 제36회 어버이날 기념 효자효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박이화(59)씨, 이용우 비엔날레 재단의 상임부이사장, 전남공고 1학년 한정재(16)군, 광주출신 배우 박철민씨. 2008 광주비엔날레는 9월 5일 개막해 66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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