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獨島지킬 삽살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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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전통견협회 이사인 마라토너 황영조(黃永祚.26.)씨와 하지홍(河智鴻.43.경북대.유전공학)교수가 22일 독도경비대 경비견으로 선택된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 황순이와 청돌이를어루만지고 있다.이 한쌍은 바르셀로나올림픽 우승자 黃씨가 28일 독도를 방문,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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