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섬언론재단 첫 전문기자 코스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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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삼성언론재단은 8일 전문기자 코스 10명,대기자 코스 4명등기자 14명과 안식년 휴가 언론학과 교수 4명등 올해 해외 연수지원 대상자 18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삼성언론재단이 처음도입한 전문기자 코스 연수는 정치.경제.사회와 뉴미디어등 4개분야로 구분해 실시한다.대기자와 언론학 교수 해외연구는 연구 대상국.연구기관을 지원대상자가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전문기자 코스 ▶경제(미국 오하이오대)鄭泳武(한겨레신문 경제부).李鳳源(매일경제신문 산업부).金永郁(이코노미스트 차장)▶정치(미국 시라큐스대)金大永(연합통신 해외부).金斗宇(중앙일보 정치부차장).金永煥(SBS프로듀서)▶사회(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金昌璂(조선일보 사회부).申岡均(MBC 보도제작팀).權五碩(KBS프로듀서)▶뉴미디어 閔丙두(문화일보 과학부) ◇대기자 코스 尹浩美(조선일보 편집부국장).梁海永(서울신문 논설위원).柳賢順(KBS사회부차장).曺泰鉉(한국경제신문 체육부장) ◇교수 吳澤燮(고려대).李昌根(광운대).李義錠(전남대).林永浩(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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