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산대생 주지수(朱智洙.19)군 암매장 사건을 수사중인부산 남부경찰서는 26일 朱군이 목뼈와 갈비뼈 골절 등에 의해숨진 것으로 밝혀냈다.경찰은 朱군이 2일 오후11시쯤 숨진뒤 암매장된 것으로 보고 실종당일 오후 학교앞 주 점에서 동문회를하면서 술 주정한다는 이유로 朱군을 폭행한 趙모(19)군등 4명에 대해 사건당일 행적을 집중 조사중이다.
암매장된 水産大生 死因 목.갈비뼈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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