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인 김웅기(34.88체육관)가 제49회 전국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첫날 일반부 라이트웰터급(60~63.5㎏)8강전에서 최승(19.장현체육관)을 2회 1분25초만에 기권승으로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16일.잠실실내체).
김은 최기량(천안충의대)을 5-4판정으로 누른 박건현(인천체고)과 17일 결승진출을 다툰다.
이날 김은 1회전에서 최의 강력한 왼쪽훅을 맞고 2분30초쯤한차례 스탠딩다운을 당하기도 했다.
중학교 교사인 김웅기(34.88체육관)가 제49회 전국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첫날 일반부 라이트웰터급(60~63.5㎏)8강전에서 최승(19.장현체육관)을 2회 1분25초만에 기권승으로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16일.잠실실내체).
김은 최기량(천안충의대)을 5-4판정으로 누른 박건현(인천체고)과 17일 결승진출을 다툰다.
이날 김은 1회전에서 최의 강력한 왼쪽훅을 맞고 2분30초쯤한차례 스탠딩다운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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