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조직위 "폭탄테러 들은 바 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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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 북서부 신장지역에서 일어난 폭탄테러에 대해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날 있었던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 손위덕 신문선전부 부장은 신장지역의 폭탄테러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들은 바 없다"고 답했다고 일본 시사통신이 보도했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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