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8시쯤 전남고흥군도화면가화리 황촌마을 朴계식(70.농업)씨 집 안방에서 金재월(27.농업.고흥군풍양면안동리)씨가 朴씨와 朴씨의 딸로 자신의 애인인 정희(23.회사원)씨를 공기총으로 머리를 쏴 중태에 빠뜨린뒤 자신도 흉기 로 왼쪽배를찔러 자살을 기도해 중상을 입었다.
朴씨등은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하며 金씨도 고흥 제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9일 오후8시쯤 전남고흥군도화면가화리 황촌마을 朴계식(70.농업)씨 집 안방에서 金재월(27.농업.고흥군풍양면안동리)씨가 朴씨와 朴씨의 딸로 자신의 애인인 정희(23.회사원)씨를 공기총으로 머리를 쏴 중태에 빠뜨린뒤 자신도 흉기 로 왼쪽배를찔러 자살을 기도해 중상을 입었다.
朴씨등은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하며 金씨도 고흥 제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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