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검찰단은 16일 고등훈련기(T-50)의 비행임무계획 평가장치(MPS)와 관련, 하청업체에서 1억5000만원의 뇌물과 향응을 받은 전 국방연구원(KIDA) 연구원 金모(공사 29기)중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12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검찰단은 업체로부터 3500만원의 뇌물을 받은 국방부 획득실 공군사업담당 과장 李모(공사 26기) 대령을 16일 구속했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16일 고등훈련기(T-50)의 비행임무계획 평가장치(MPS)와 관련, 하청업체에서 1억5000만원의 뇌물과 향응을 받은 전 국방연구원(KIDA) 연구원 金모(공사 29기)중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12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검찰단은 업체로부터 3500만원의 뇌물을 받은 국방부 획득실 공군사업담당 과장 李모(공사 26기) 대령을 16일 구속했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