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스코, 후판 공장 착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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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포스코는 23일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200만t 규모의 후판(두꺼운 철판) 공장 착공식을 했다. 2010년 7월 완공되면 이 회사의 후판 생산 능력은 연 725만t으로 세계 1위가 된다. 왼쪽부터 정준양 포스코 사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구택 포스코 회장, 이성웅 광양시장, 이동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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