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셔틀콕 日격파 중국과 패권다툼-배드민턴 단체 지역예선

중앙일보

입력 1996.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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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한국여자배드민턴이 단체전인 제16회 유버컵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예선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대표팀은 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지역예선 준결승(3단2복식)에서 방수현(오리리화장품)과 김지현(부산외대)이 단식에서, 길영아(부산시청)-김신영(전북은행)조와 나경민(한체대)-김미향(담배인삼공사)조가 복식에서 승리한 데 힘입어 일본을 4-1로 제압했다.결승 진출로 본선행을 확정지은 여자팀은 난적 중국과 우승을 다툰다.
한편 남자대표팀은 역시 단체전인 제19회 토마스컵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말레이시아에 4-1로 져 본선진출이 걸린 3~4위전에서 대만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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