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22일 제65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중앙일보의「인문계 고입 남녀 불평등 심하다」(사회부 교육팀 권영민.김남중 기자)와 「창밖 세상이 궁금했나」(사진.사진부 김경빈 기자)등 6편을 선정했다.
중앙일보는 지난달 「광주로 간 군인들」에 이어 올들어 2회 연속 수상작을 냈다.시상식은 28일 오후6시 한국프레스센터.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인문계 고입 남녀 불평등 심하다 ▶개정 근로소득세문제있다(매일경제신문 경제부)▶백혈병 사투 입양아(한국일보 사회부) ◇지역취재보도▶월북어선 707 대영호의 진실(제주MBC) ◇전문보도▶창밖 세상이 궁금했나▶기러기의 눈물(부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