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에서 유학까지, 가장 많이 찾는 여행사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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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여행객이 미국에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여행사는 어디일까? 바로 탑항공이다. 개인항공권 판매 1위 여행사, 탑항공은 미주 부분에서도 1위다. 왜 많은 사람들이 미국 갈 때에 탑항공을 이용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자. 멀고 낯선 여행일수록 전문가와 함께해라 개인여행객 미주 송출 부분 1위, 탑항공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문성이다. 탑항공은 “미국으로 들어가는 스케줄이나 항공요금에 관해서는 어떤 다른 여행사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탑항공은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 보다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직원들끼리 미국 도시 제대로 알기, 미국 지도 공부하기 등과 같은 스터디 및 서울에서 취항하는 21개 도시들의 집중교육을 진행해왔다. 탑항공은 “직원 한 명 한 명이 전문가가 되는 것이 곧 탑항공이 전문가가 되는 길”이라며, “미국 전문 여행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전문성을 위해 앞으로도 직원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대가 높은 여행일수록 공동구매를 활용해라 탑항공 홈페이지(www.toptravel.co.kr)에 가면 기존의 공동구매와는 다른 방식의 공동구매를 볼 수 있다. 뉴욕, LA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가는 10개 도시만 정리해둔 점, 초특가 공동구매 항공권을 날짜별로 정리해둔 점이 참신하다. 탑항공은 “날짜 및 가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여행객 중심의 공동구매 방식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며, “보다 저렴한 항공권을 찾는 이들에겐 해외여행 전 필수코스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온라인을 통한 여행일수록 홈페이지를 따져봐라 탑항공은 보다 빠르고 편리한 온라인 예약을 위해 예약채널을 대폭 확대하였다. 탑항공은 “on-line의 장점과 off-line의 장점을 결합한 4개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을 100% 만족시킬 것이다. 고객들이 ‘역시, 탑항공이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탑항공은 탑항공 메인 홈페이지(www.toptravel.co.kr) 외에 팔푼이(8bu.toptravel.co.kr), e-탑항공(e-toptravel.co.kr), 본사탑(bonsa.toptravel.co.kr)의 3개 사이트를 추가로 운영 중이다. 이상의 4개의 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실시간으로 저렴한 탑항공 요금을 예약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탑항공>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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