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뉴스>도박피의자 불구속미끼 돈받은 경관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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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지검서부지청은 27일 도박 피의자 金모(35.여)씨로부터불구속처리 부탁과 함께 500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서울경찰청 형사과 도범계 최경환(崔景煥.39)경장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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