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환승 주차장 京畿道內 10곳 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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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경기도내 자가용 이용자들이 지하철을 손쉽게 바꿔 탈수 있도록도와주는 환승주차장이 내년 대거 신설된다.
〈표참조〉 내년 6월말까지 경기도내에 새로 마련되는 환승주차장은 모두 10곳 2,24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분당 오리역과 부천시 중동.소사역등이 포함돼 신도시주변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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