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악기 전시회’가 8월 31일까지 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 백화점 문화관에서 열린다. 실제와 똑같은 모양으로 축소 제작된 기타·드럼·그랜드 피아노·바이올린 등 1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구매도 가능하다. 가격은 4000원에서 130만원까지다.
변선구 기자
‘미니어처 악기 전시회’가 8월 31일까지 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 백화점 문화관에서 열린다. 실제와 똑같은 모양으로 축소 제작된 기타·드럼·그랜드 피아노·바이올린 등 1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구매도 가능하다. 가격은 4000원에서 130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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