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세안 문화 위원들 강진 청자박물관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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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문화정보위원회(ASEAN-COCI) 문화분과 위원들이 5월 31일 강진군 청자박물관 판매장에서 청자들을 둘러 보고 있다. 아세안 본부의 린다 리 자원개발 부국장과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위원 등 12명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초청으로 한국에 와, 한국과 아세안 문화협력 프로젝트를 협의했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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